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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にとって2011年は? - 韓国語
投稿日:20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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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이 중요하지만 나에게 2011년은 여러가지로 중요한 전화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2011년 목표를 크게 나누자면 2가지로 압축 할 수 있다. 첫째는 가족과 함께 일본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 하는것이고 두번째는 자기개발이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항목별로 정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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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과 함께하는 1년
우리 가족은 왜 일본이라는 다른 나라에 왔을까? 가족과 더 행복해지려고 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래에 더 행복할 가능성을 찾아서 왔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본말이 전도된 느낌을 받는다. 가족이 중심이 아니고 일이 내 생활의 중심이 되어가는 듯한 기분이다. 물론, 다른 사람과는 관계 없이 우리 가족만 행복하면 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행복의 기준이 가족이 아니고 나 자신에게만 향하는 기분이 든다는 말이다. 원래 가정적인 가장은 아니였지만 지금은 점점 일에만 집중하는 나를 가끔 바라보게 된다.(물론, 일을 완벽하게 하는것도 아니다...ㅠㅜ) 그래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나의 중심을 나 자신에게서 가족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다음으로 몇가지 실천사항을 생각해 보았다.
- 1주일에 한번은 와이프 없이 아이와 시간을 보낼 것이다. 이것은 두가지 의미를 가진다. 한가지는 아이와 나 둘의 관계를 만드는 것이고 또 하나는 와이프에게 자유의 시간을 주는 것이다.
- 가족의 타지 생활 적응과 새로운 경험을 위하여 한달에 2번 이상 나들이를 간다.
- 저녁 시간은 가족과 꼭 함께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시 퇴근이 매우 중요하다.
-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술을 자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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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어 공부
- 일본에서 일본어를 사용하는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일본어를 못하고 통역을 통해서 대화하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만 가는것 같다.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그것은 만화책의 그림만 보고 그 책의 내용을 이해 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2010년은 일본의 기본적응 기간으로 설정하였고 그래서 변명이지만 일본어 공부에 전념하기가 쉽지 않았다. 물론 2011년에도 누군가 나에게 일본어 공부를 하라고 특정한 시간을 주어 주지는 않겠지만 이것은 자신과의 문제이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본어를 쓰지 못하는 변명의 여지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한마디로 일본어를 공부하는 것은 앞서 말한 이유를 차치하더라도 피할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더욱 주체적으로 일본어 공부에 임하고 싶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할것이며 2012년이 되었을 때 어떤 방법으로 성과를 측정할것인가?
-방법-
a. 매일 30분 일찍 출근해서 아침에 일본어공부를 한다.
(도코로자와점은 오전에 30분의 개인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합쳐서 매일 1시간이면 부족한 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b. 최대한 스텝들과 일본어로 대화한다.
c. 쉬운 만화책을 읽는다.
-목표-
- 1년 후 일본어 만화책을 자연스럽게 읽을 정도의 실력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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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이프 스쿨
2011년 라이프스튜디오의 거대프로젝트인 '사가미프로젝트'중 하나인 라이프 스쿨에 등록하였다. 인문학과 사진학이 있고 어떻게 하다보니 사진학의 반장까지하게 되었다. 물러설 곳은 없다. 그렇다면 다음은 집중이다. 이 학교에서 배울것이다. 무엇을 배우는 가는 관심 밖의 일이다. 사실 인문학이 어떤 것인지 잘 알지도 못한다. 다만, 배우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 그것을 알 수 만있다면 내가 라이프스쿨을 수강하는 목적은 완벽히 달성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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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기 야외 출사 촬영
"여유와 열정으로 감각과 감성을..."이라는 토코로자와점의 내부문화를 정착시키는 방법중 한가지로 고객과 함께 피크닉 형식으로 야외 촬영을 할것이고 또 하나는 나들이를 갈것이다. 첫번째는 새로운 상황에서의 촬영으로 감성을 충전하고 기존의 고객과의 관계와는 다른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두번째 나들이는 이름을 어떻게 붙여야할지 난감하다. 그냥 스텝들과 함께 함께 여러가지를 할것이다. 지금까지는 사진전관람, 명승지여행, 한국여행, 음악회감상 등을 하였지만 무엇을 해도 관계없다. 우리가 함께 할수 있는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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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제일 목표는 "가족과 함께하는 1년"이다. 모든 구호는 컴플랙스의 표현이라고 말한다. 다시 말하자면 가장 지금 부족한 부분을 구호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답은 간단하다. 1년 후에는 가족과 행복했던 1년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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